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가 되면서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워지면서 성형을 하려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얼굴 중심부에 위치한 코는 조금의 변화만으로도 개인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코성형을 통해서 보다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 하기를 원하는 이들이 많다.
과거에 비해 현대에는 코성형의 인기도 높으면서, 개개인 마다 원하는 디자인이 뚜렷한 편이기 때문에 일부는 연예인(Entertainer)이나 셀러브리티(Celebrity)처럼 높고 오똑한 코를 선망하여 똑같이 디자인을 하고 싶어서 코수술을 고려하기도 한다. 하지만 자신의 코상태를 반영하지 않고 무작성 콧대를 높이는 방법을 치중할 경우에는 자칫 불만족스러운 코의 모양으로 코재수술로 이어질 수 있다.
만약 수술 후 발생한 코의 문제 때문에 코재수술을 고려하고 있다면 이를 개선하고, 심미적 기능적 요소도 고려할 수 있는 성형외과를 신중하게 선택해 철저한 계획을 수립하고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코재수술은 1차 수술 후에 삽입한 인공 보형물로 의한 염증이 나타날 수 있고, 삽입 했던 보형물이 삐뚤어지거나 표피로 비쳐 보이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변화된 보형물을 다시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기 때문에 자가진피를 이용한 재수술을 고려해 볼 수 있다.
특히 코재수술을 진행 하기 전 보형물의 선택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부작용 사례로 인공 보형물 또는 자가연골이 코 안에 삽입된 수술 재료로부터 생겨나는 것이 일반적이기에 재료 선택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기존에 사용 되었던 실리콘 등의 인공 보형물을 제거한 후 새로운 인공 보형물이나 자가연골을 삽입 하면서 본인의 이목구비에 맞는 높이로 라인은 재 교정하는 것이 좋다.
강남 민트성형외과 이학승 대표원장은 “1차 수술 후 코성형이 만족스럽지 못해 재수술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때 더 많은 사항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성형외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코재수술의 경우 기존의 수술에 비해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성형외과, 체계적인 수술 진행과 실패에 대한 원인과 구조 등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안전한 시스템, 사후관리가 갖춰져 있는 전문 성형외과를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 했다.
이상섭 기자 sslee@rapporti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