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수술 후 딱딱해지고 변형되는 구축코, 재발없으려면?
Date : 2020-07-22 Hit : 15874
최근 외모개선을 목적으로 한 성형수술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코성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코는 측면의 입체감을 살리고 가운데에 위치하여 얼굴의 중심을 잡아주기 때문에 코 하나만 교정해도 인상이 개선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코성형은 부작용 발생률이 높은 수술 중 하나이며 대표적인 부작용으로 ‘구축코’가 있다.
구축코는 인공보형물을 삽입했을 때 자신에게 잘 맞지 않을 경우 이물반응으로 인하여 염증이 진행되면서 보형물 주위에 흉살이 축적되어 코가 짧아지면서 딱딱해지는 현상이다. 특히 코 모양이 변형되기 때문에 코가 들리는 들창코가 되기도 한다. 심한 경우에는 코의 구조를 파괴하고 천공을 발생시키는데 이 경우엔 재수술을 진행하더라도 이전 코처럼 돌아가기가 어렵다.
재수술을 할 경우 보형물을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구축코 현상 자체가 보형물이 맞지 않아 발생했기 때문에 아무리 수술 결과가 좋게 나와도 인공보형물을 사용하였을 경우 구축현상이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대부분 재수술 시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자가연골, 자가진피조직 등을 활용한다.
재수술을 알아볼 땐 충분한 상담을 나눈 후 자신에게 알맞은 수술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외적인 측면과 기능적인 측면을 동시에 개선해야하는 고난도 수술이기 때문에 숙련된 기술을 가지고 있는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구축코 재수술은 1차 수술 실패 원인을 정밀한 검사를 통하여 파악하고 이에 적절한 수술계획을 세워야한다. 특히 재수술은 수술 후 흉터와 연부조직이 안정되는 시기인 최소 6개월이 경과한 이후부터 받는 것이 좋다. 재수술 시 사용되는 자가진피조직으로는 늑연골, 귀연골, 비중격 연골 등이 있지만 늑연골이 다른 연골에 비하여 단단하고 지지력이 강해 코끝 낮아짐, 들창코 현상을 최소화하여 구축코 재수술 진행 시 가장 적합한 재료로 꼽힌다.
또한 체계적인 관리가 동반되지 않는다면 코 내부의 염증 또는 붓기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반드시 수술 이후에도 지속적인 상담을 관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 : 강남역 민트성형외과 이학승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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