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볼축소’ 본인에게 적합한 방법으로 수술해야
Date : 2019-09-24 Hit : 5041
동양인에게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코 모양 중 복코, 주먹코 형태로 콧볼이 낮고 둥글며 벌어져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코 높이와 상관없이 촌스러워 보이는 인상을 줄 수 있다. 코가 세련되어 보이게 하는 것은 높은 콧대만이 아니다. 이 때 콧볼축소를 통해 코의 너비를 줄여 퍼진 코를 좁혀주어 얼굴 전체적인 밸런스가 맞춰지게 되고 어느 각도에서 봐도 세련된 이미지로 변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최근에는 간단하게 하이코, 보톡스를 통해 콧볼축소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이는 효과가 일시적이고 근본적인 해결이라고 보기 어려워 콧볼축소 수술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재발이 되어 효과적이지 못한 비절개 콧볼축소는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콧볼축소 수술은 방법에 따라 크게 내측절개와 외측절개로 진행된다.
먼저 내측절개는 아래 쪽을 절개하여 코 베이스를 함께 모아주는 것으로 퍼져보이는 콧볼과 콧구멍의 가로폭을 줄여주는 수술로 흉터가 최소화되는 장점이 있다. 반면에, 외측절개는 흑인들의 볼록한 콧볼처럼 콧날개가 옆으로 돌출되어 볼록한 경우에 더 적합한 수술이다. 단, 피부가 두껍고 피지가 많은 동양인에게서 흉터가 문제가 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콧구멍과 콧볼의 가로폭을 줄이고자 하는 경우는 내측절개 콧볼축소가 적합하고, 볼록한 콧볼을 교정하는 경우는 외측절개 콧볼축소가 적합하다.
코성형을 함께 하는 경우는 대부분 코끝을 높이므로 콧날개의 볼록함이 개선되어 내측절개만으로도 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경우가 많지만, 코성형 없이 콧볼축소를 단독으로 시행받는 경우에는 본인의 콧날개와 콧구멍 상태에 맞춰서 적합한 방법을 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무조건 내측절개를 해야 한다는 인식을 갖기 보다는 개인의 콧볼 굽음 여부, 비익 및 비주 형태에 따라 전문 의료진과 함께 내측절개를 해야 하는지, 외측절개를 해야 하는지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콧볼축소 수술은 수술시간이 비교적 짧고 회복도 빨라 자칫 쉽게 수술을 결정할 수 있지만 얼굴과의 조화를 이루는 것이 가장 중요한 수술인만큼 제각기 다른 모양과 두께를 고려해 콧볼의 넓이를 이상적으로 맞출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성공적인 수술결과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수술 전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체계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선행되야 한다.
강남성형외과 민트성형외과 이학승 원장은 “콧볼축소는 잘못하면 양쪽 콧구멍이 짝짝이가 되는 결과가 발생할 수 있고 기본적으로 조직을 잘라내는 수술이기 때문에 복원이 어려우므로 충분한 상담을 거쳐 적합한 방법을 택해야한다”고 말하며 이어 “수술 직후에는 코를 풀거나 봉합 부위를 건드리는 행동은 위험할 수 있으니 반드시 수술 후 주의사항을 숙지해야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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